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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2곡짜리 싱글 음반은 현재 (아직도) 공장에서 제작 중입니다.

마스터링을 하던 중에 결국 다른 스튜디오에 다시 맡기는 일이 있었고...
(6년 전 깨끗하게, 맑게, 음반 낼 때도 비슷한 글을 쓴 적 있는 거 같은)
음반을 외국에서 제작하다 보니 이전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봄봄 기획이었는데, 6월 말이나 7월 초가 되어야 발매되게 생겼네요.
...

별도의 공연이나 홍보 행사는 없을 거 같습니다.
솔로 공연을 준비하기엔 시간과 기력이 부족하고,
음감회나 토크 행사(우와..) 같은 것도 상상이 잘 안 되고요.
소량 제작한 싱글 음반이니 특별히 홍보가 어울리는 것 같지도 않고.
음반으로 즐겨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한때 의욕에 차서 공연을 해보겠다고 멤버도 구해보고 했지만
그때 이런저런 이유로 못하고 시간이 흘러버리고 나니 좀처럼 의욕이 생기질 않네요.
소속되어있는 밴드 공연 외에 솔로로는 그냥 조용히 음반 만드는 일로 충분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이번 싱글 음반이 발매되면 바로 다음 싱글 음반도 가을에 발매하려고 합니다.
과연...  '-'a

사운드클라우드에 올렸던 데모 등의 음원들은 유튜브로 옮겼습니다.
사운드클라우드가 음악 올리고 듣기에 편한 플랫폼이긴 하지만, 수익구조가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여서.
유튜브가 과연 수익이 될지는... 그래도 전세계인들 모두 하니까 저도 한번 해보는 거죠. :)

그런 의미에서 서브스크라이브 부탁..
https://www.youtube.com/channel/UC3ntJfFioMcBdX1nuwLT27g

'아니, 이미' 는 유튜브에 올라가 있는 영상 버젼이 최종 믹스가 아니어서 영 마음에 안드는데,
유튜브가 음악만 바꾸는 기능을 제공하지 않아서.. 사운드 클라우드에 최종 버젼을 그냥 둡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만든 봄 노래이기도 하고, 딱히 대단한 곡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만,
공개했을 때, 별 반응이 없어서 '아 곡이 좀 별로인가보다.' 생각했는데,
통계를 보면 의외로 '어느새' 다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듣는 곡이네요. 신기방기.

이 노래를 요즘 자주 듣습니다.
단단한 노래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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